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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혁목사] 목회자재교육 206 - 이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세우겠습니다 (요 2:21-22)
안문혁 목사(마천세계로교회 창립목사, 영평교회 원로목사)
㊀ 예수님의 몸은 죽어야 부활의 새 성전이 됩니다 (21:24)
1] 당시 성전 중심한 밥벌이가 가장 심했습니다.
바리새파도 사두개파도 제사장도 서기관도 다 성전을 이용해서 밥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현재의 예루살렘 성전 주변 계통들, 이슬람 계통도, 기독교 계통, 천주교 계통들도 함께 서로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지순례를 할 때 엄두섭 목사님과 안길옹 목사님 등과 같이 동행을 했는데, 너무 성전 건물 운영자들이 껍데기의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고 해서 떠날 때에 구두 신발의 먼지를 씻어버리는 [눅 10:11] 일도 하였습니다.
2] 유월절 때 모인 사람의 숫자는 25만 명, 양은 18,000마리였습니다. 양을 잡으면 그 냇가는 피바다로 이름나는 곳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출애굽할 때에 양을 잡아 좌우 문지방과 설주에 발라야 했던 것이니 이 피는 바로 유월절 예수님이 죽으신 피의 효력이 참된 피였습니다.
*당시는 로마 황제 숭배 때이기에 황제 초상화가 있는 화폐는 성전에서 사용하지 않고 세겔로 환전해서 사용하기에 환전 비용도 들고, 양들은 성전 관계자들이 키운 양을 사야 하기에 고로 백성들이 큰 손해를 보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성전 청결 의식을 하셨습니다 [요 2:16].
㊁ 주님은 “이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세우겠습니다.”
1] 예수님도 성전에서는 당국자들을 반대하셨고 당시 사람들도 당국자들을 반대하던 때였습니다. 다만 형식주의라도 각자의 마음속은 하나님과 관계를 외식으로라도 성전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2] 예수님은 자신의 몸이 성전 됨을 부활로 해결하기 위한 예표로 교훈하신 것입니다.
3] 대하 33:1, 37:18, 21, 롬 12:1
제자들도 부활 후에 알게 됩니다. 성전이 참됨은 주님이 성전이 되시니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당시 성전의 사용은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때입니다. 바른 성전관은 예수님의 몸이라는 면은 제자들도 부활 후에 알게 됩니다. 참됨은 주님이 성전이시고 주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㊂ 바른 성전과 제물은
1] 손으로 지은 전은 헐라, 성전 건축으로 정신 팔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당을 크게 짓고 내분이 일어나는 일들은 허다합니다. 유럽의 교회 건물들이 오늘에는 빈 건물로 매물로 나왔습니다. 큰 예배 건물들은 관광용으로 되어졌습니다. 영락교회가 최고 자랑거리가 되다가 오늘은 대교회들이 많아 2등으로 밀려나지만, 그러나 주님의 말씀 중심이니 성경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2]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3] 고난 길 가서 비하히롯 길을 지나서 3일 만에 부활하리라 (벧전 3:18)
4] 이제는 영으로 너희 안에 있으리라 (로마서 8:11, 행 2:32)
– 그리스도께서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습니다.
5] 이제는 너희를 성화로 부활하게 할 단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습니다.
골로새서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으니,
고린도전서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6] 마태 27: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너희 병력을 동원해서 지키라 해서 찍혔어도 주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당국자들이 뒷수습을 위해 돈을 주어 거짓으로 수습했어도 헛수고였습니다. 부활하셔서 살아서 40일 활동하셨고 500명이 보는 앞에서 승천과 재림도 예고하시고 승천하여 하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7] 하늘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계 21:22). 어린양 주님이 성전 되십니다.
*지금의 바른 예배는 성도들의 마음 상좌에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뜻에 명중 일치되어 주님과 동행, 동역하는 순종의 생활이 참된 예배입니다.
3/13/26 정교분리에 대한 한국만의 오해
(발언: 김진홍·오정호·김승규·양병희·박조준·심하보·손현보·고명진)
*박조준 목사님의 사상의 중심 강의 요약
㊀ 45년 해방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해방의 은혜를 잊어버린 민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북의 분단으로 갈림이 된 것은 너무 한심한 입장입니다.
[1] 교회가 분단으로 좌우편으로 갈려 있으면서 교우들이 물으면 이를 분간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며 혼돈을 거듭합니다.
[2]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이때는 정사를 가름해 주어야 하니 어찌 할까요?” 하면 목사도 “나는 하나님 편입니다”라고 합니다. 공산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를 구별해 주기를 바라는데 “하나님 편”이라는 말은 이는 거짓말이라 함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속이는데 나무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여 거짓에 속아 범죄하여 동산에서 쫓겨나고 범죄자의 아비가 되지 않았습니까?
㊁ 정치가들이 정교분리를 주장하여 법을 바꾸려 시도합니다.
그러면 공산주의가 되고 마니 교회가 그대로 잠잠해야 하겠습니까? 교회는 바른 도리를 깨우쳐야 하는 입장입니다. 신앙 양심이 죽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름만 진리를 가르친다고 해도 이름뿐이면 해군 장성이라도 배도 없고 군대도 없는 이름뿐인 해군 장성으로 족하겠습니까? 배는 다 파선되어 배 없는 [딤전 1:19] 해군 장성으로 장성 노릇하겠습니까?
목회자는 선지자의 자리인데 배 없는 해군 장성같이 이름뿐인 선지자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㊂ 한국의 교회 목회자와 교우들이여, 일어나서 바로 인도하십시오.
진리의 선지자로 바른 방향과 길을 가르칠 사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