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목사
예수님은 부활로 죽음을 이기시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습니다. 낙원을 개설하셨습니다. 그리고 낙원의 열쇠를 교회 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낙원으로 들어갑니다. 교회는 사망과 음부가 없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입니다. 사망을 뛰어 넘어간 교회입니다.
요한의 계시에서 성도는 첫째 사망이 아니라 첫째 부활이라고 하십니다. 엄청난 교회입니다. 낙원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분명한 예수님의 것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모습을 일곱 촛대 사이에서 보았습니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입니다. 교회 사이에 계신 예수님의 오른손에는 일곱별이 있었습니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입니다. 사자는 원어로 엥겔로스이며 성경에서는 천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목사라는 뜻이 있지만 천사라고 해석하는 게 더 분명합니다.
교회는 땅의 소속이 아닙니다.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 교회는 천상의 소속입니다. 하늘문이 열어져 땅과 하늘이 하나로 연결된 교회입니다. 낙원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땅을 초월해서 하늘의 영적 공간 까지 확대된 교회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며 부리는 천사들을 손에 쥐고 계십니다. 이것이 신비한 비밀입니다. 강력한 영적 보호를 하늘로부터 받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철저히 예수님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예수님이 운영하십니다. 땅의 육체적인 모임의 한계를 넘어서 영적 하늘의 신비를 실행하는 교회 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게 알리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이 말씀에서 교회는 영과 육이 일체로 하나 되어 통합된 의미가 더 강하게 부각 됩니다. 교회는 낙원을 보아야 지금 있는 땅이 제대로 보입니다. 종말의 교회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ChatGpt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전문지식의 경계가 없어졌습니다. 지식은 증가합니다. 다니엘이 마지막 때 지식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언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여기서 신학이 제외될 리가 없습니다. 신학자들의 심도 깊은 신학적인 지식을 단 몇 초 만에 완벽하게 정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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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로 설교를 해도 신학적 지식으로는 바르게 전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AI 목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는 이런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적인 지식만 가지고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적인 지식이 하니라 그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하늘문이 열려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보낸 천사가 교회를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종말에 마귀의 공격을 받는 곳은 교회입니다. 마귀는 세상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주신 계시는 마귀가 지금 교회와 싸우려고 땅으로 내려갔지만, 이기는 교회의 비전을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끝까지 이기라 승리하라! 내가 속히 오리라’
교회에게 요한계시록을 전하길 원하시는 예수님의 절절한 심정 앞에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웨이크 신학원 겸임교수/ 압구정큐티선교회 대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마라나타 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