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혁 목사(마천세계로교회 창립목사, 영평교회 원로목사)
㊀ 세상에서 역사관을 살펴보면
1] 직선적 역사관, 변증법적 역사관, 윤회적 역사관으로 나누어지는데, 성경의 역사관은 직선적으로 하나님의 7000년 창조 역사에 따릅니다.
2] 모세 5경으로 평가하는 역사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신명기 사관과 여대기 사관이 있습니다.
[1] 신명기 사관은 왕들이 세워지면서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파견하여 하나님의 원하시는 말씀을 듣게 합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는 왕은 나라를 잘 유지하였고, 잘 듣지 않은 왕들은 망하는 길로 가서 망하는 왕들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2] 나라가 위기를 맞을 때에 선지자의 말을 잘 듣고 이를 시행한 왕은 성공하는 왕이 되었고, 대표적인 왕은 히스기야 왕입니다. 그는 앗수르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사 37). 듣지 않은 왕은 북왕국의 호세아 왕으로, 왕하 17:14에서 나라의 운명이 기울어져 앗수르 나라에게 패망하였습니다.
㊁ 이스라엘 나라의 북 이스라엘과 남쪽의 유다 나라들의 형편을 평가해보면
1] 북 왕국 평가
[1]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고 불신앙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왕국의 일색이 하나님의 치리를 받겠다는 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후의 경우는 부정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2] 왕대가 계속 교체되었습니다. 19대 왕 중 9대가 바뀌었으며, 계승한 왕대는 예후가 5대, 오므리가 4대, 여로보암이 2대, 여로보암 2세가 2대, 바아사가 2대, 므나헴이 2대입니다. 그 외 5대는 모두 1대에 그쳤습니다.
[3] 전반적으로 거의 짧은 임기였으며, 약 230년 동안 19명의 왕이 교체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연속적으로 5차례 왕대가 바뀌었습니다. 유다는 344년에 20대 왕을 배출하였고, 왕대는 바뀌지 않고 한 줄기로 이어졌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왕대에서 여로보암 2세가 41년으로 가장 긴 통치를 하였고, 25년 이상을 통치한 왕은 예후 1명, 20년 이상은 여로보암 1세, 바아사, 아합, 베가 4명입니다.
[4] 어느 왕대든지 끝날 때에는 전멸되었습니다. 보복심과 정권욕이 강하였으며, 이로 인해 잔인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살육을 통해 왕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왕 자리를 탈환한 왕도 8명이 있었습니다.
[5] 선지 활동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과 소원을 품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엘리야, 엘리사, 미가야, 아모스, 호세아 선지자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혼합사상과 혼합종교가 [세속화]되었고, 결국 망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씨족 혼합보다 사상과 신앙 혼합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범죄율이 증가한 이유도 성경 교육 금지 이후 발생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1] 바알을 섬기고 여호와 하나님은 형식적으로 외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습니다.
[2] 종교 활동은 계속되었으나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 활동은 아니었습니다 (사 1:29:13, 아모스 5:4-5).
[3] 혼합 민족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로 포로가 되어, 앗수르가 이민 정책을 통해 민족을 혼합시켰습니다 (왕하 17:24-28).
결국 북이스라엘 왕국은 이방화로 인해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단점: 권력 싸움과 이방 신들로 인해 왕들이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였고,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구원사를 정립하면서 왕국의 총체적인 상황을 보고, 그 근본적인 성품이나 갖추어진 인격을 통해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다윗은 정직하게 행하였고 영적이고 분별력이 있는 모범적인 사람으로, 메시아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이 점은 학개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2] 남 왕국 평가
[1] 하나님의 섭리 사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세 가지 역사관을 보면 변증법적 역사관, 윤회적 역사관, 직선적 역사관이 있는데, 기독교는 직선적 역사관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바탕으로 한 역사관입니다. 성경에서 남기려는 역사는 유다 나라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의 남 왕국의 흐름은 다윗의 대가 끊이지 않으며 (삼하 7:9-12) "저에게 등불을" (왕상 11:36)이라는 말씀으로 서광이 비춰졌습니다.
2] 유다 왕국의 흐름에서
① 처음에 남북이 갈라질 때는 원수 관계였습니다.
② 여호사밧 때 동맹 관계가 되었습니다 (왕상 22).
③ 아합 때에는 결혼을 통해 사돈 관계가 되었습니다 (왕하 8:26).
④ 유다는 진리 노선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 55:3, 렘 23:5).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호 3:5)고 예언되었습니다.
⑤ 신약에서 (마 1:1), ⑥ 계시록 5:5에서 다윗의 뿌리가 등장합니다.
3] 선한 왕의 흐름: 생명 계대의 대표적인 선한 왕들이 간헐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사, 여호사밧, 요아스, 아마샤, 웃시야, 요담, 히스기야, 요시야 등 8명이 그 중심을 잡았으나, 나머지 12명의 왕은 선의 중심이 없었습니다.
4] 비교적 장기 통치를 하였습니다.
유다는 약 345년 동안 20명의 왕이 교체되었고, 이스라엘과는 약 125년 더 연장되었습니다. 그 중 왕 2명은 50년 이상, 2명은 40년 이상, 1명은 30년 이상, 3명은 20년 이상, 4명은 10년 이상, 2명은 5년 이상 통치하였으며, 나머지 6명은 그 이하였습니다. 유다는 344년에 20대 왕을 배출하였고, 왕대는 바뀌지 않고 한 줄기로 이어졌습니다.
5] 수난의 역사에 메시야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1] 이들은 남은 자들의 역사입니다. 레위 계통과 유다 계통이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중심을 이루었으며, 제사장과 왕통 계통이었습니다.
[2] 메시아의 탄생은 생명 계대의 역사입니다. 생명 계대의 역사는 육대보다 영대이며, 신앙과 진리, 사상 계대가 간헐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웃시야 등 8명이 그 예입니다. 마 1:8에 "요람이 웃시야를 낳았다"는 사상적 흐름은 육적으로는 아니지만 신앙과 사상을 후대에 물려주어야 생명과 구원이 이루어짐을 나타냅니다.
㊂ 메시아 왕국으로 통일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1] 세계의 종교가 3000종류가 있지만, 이를 두 가지로 나누면 수행 종교와 계시 종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행 종교는 인간의 생각과 사상에서 나온 종교로, 불교가 대표적입니다. 수행 종교는 인간의 노력과 선의 길을 가려면서 애를 쓰는 종교입니다.
성철 스님[1912년 출생, 경남 산천]
3대 원칙
1] 돈과 명예로 깨고 진리가 소중하다.
2] 선악을 알고 다음에 그 선을 넘어서라.
3] 사업보다 마음이 편해야 한다.
#불교의 유명한 성철 스님은 최후에 "나는 나만 위한 많은 속임만 했다. 고로 나는 지옥에 간다."라고 한마디 남기고 끝이 났습니다.
*그분은 신령한 세계의 근처까지 갔으나 주님의 세계에서 끊어졌습니다. 참으로 은혜 받은 분들은 믿음의 사람들로, 주 안에서 주님을 따르며 성화의 실력을 마련하려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 기독교의 장점은
1] 죄 문제를 예수님이 구속주로 해결하셨습니다.
2] 영을 주격으로 하여 혼과 몸을 진리로 변화시켜 행위가 온전한 삶을 살게 합니다.
3] 영원한 생명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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