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31면 8단으로 2014년 4월 24일 발표된 '공개질의 성명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한독선연)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의 설립자 박조준 목사님과 임우성 사무총장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 성명서는 박조준 목사님에 대한 근거 없는 이단 몰이와 목회교류 금지 조치의 부당함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신앙의 본질과 독립교회의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014년 한독선연의 부당한 ‘목회교류 금지’ 조치 정면 비판**
**교권주의 타파와 독립교회 정체성 수호 의지 담아**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설립의 역사적 정통성 재확인**
최근 한국 교계 내에서 독립교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2014년 4월 24일 국민일보를 통해 발표되었던 ‘공개질의 성명서’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해당 성명서는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의 설립자인 박조준 목사님과 임우성 사무총장이 당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한독선연)의 부당한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발표한 문건이다.
■ 근거 없는 ‘이단 몰이’, 정치적 보복의 산물이었나
성명서의 핵심은 한독선연 측이 박조준 목사님과 임우성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 4인을 ‘목회교류 금지대상자’로 지정한 조치의 허구성을 폭로하는 데 있다. 당시 한독선연은 특정 교회에서의 설교 등을 문제 삼았으나, 성명서에 따르면 해당 교회는 이미 한독선연의 정식 회원교회였으며 지도부 다수가 깊이 교류해 온 곳이었다.
이에 대해 성명서는 “한독선연 스스로 가입시키고 실행위원으로 임명한 목사와의 교류를 이유로 박조준 목사를 이단으로 모는 것은 자가당착”이라며, 이는 한독선연을 탈퇴하고 새로운 연합회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 “연합회는 낮아지고 개교회는 강해져야”
성명서는 독립교회 연합회의 본질에 대해서도 준엄한 꾸짖음을 남겼다. 박조준 목사와 임우성 목사는 “독립교회 연합회는 개교회 위에 군림하는 교권 단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회원 교회들은 강성해지고 연합회는 오히려 낮아져 섬기는 서비스 단체가 되는 것이 성경적 연합회의 정의”라고 강조했다.
특히 탈퇴 회원에게 ‘목사자격 포기’를 강요하는 등 헌법상 보장된 종교와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태를 ‘교권의 공룡’이라 지칭하며, 독립교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오욕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 WAIC 설립,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기 위한 결단
성명서에는 박조준 목사가 80년대 신군부 정권의 외압에 굴하지 않았던 서슬 퍼런 기개를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다. 세습이 유행처럼 번진 한국교회에서 68세 조기 은퇴로 신선한 이정표를 세웠던 박조준목사님은, 한독선연의 파행과 불법 인사를 바로잡기 위해 2013년 9월 12일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를 창립했다.
성명서는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로운 손이 주관하시는 연합회”를 지향점으로 삼아, 교권주의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독립교회의 정통성이 WAIC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 12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이 성명서가 오늘날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 교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권주의’와 ‘정치적 음해’에 경종을 울리기 때문이다. 평생을 신앙과 자유의 파수꾼으로 살아온 박조준 목사님과 그 곁을 지키며 독립교회의 기틀을 닦은 임우성 목사의 결연한 의지는, 현재 WAIC가 추구하는 ‘오직 성경, 오직 은총’의 사역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 성명서는 단순한 항의 표시가 아니라 한국 독립교회사의 물줄기를 바꾼 역사적 선언문”이라며, “오늘날 독립교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公開質疑 聲明書 (공개질의 성명서)
세월호의 어린 생명들의 유족과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현재 개신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 자중해야 할 현시점에 한국교회의 어르신들과 목회자님, 성도님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공개질의서를 게재합니다.
2013년 10월 8일부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한독선연)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명의로 한독선연-2013-124호 '목회교류 금지대상자 명단 공시'를 통해서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Worldwide Alliance of Independent Church (WAIC)] 소속 박조준 목사님과 임우성 목사 포함 4분의 임원목사님을 ‘목회교류 금지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박조준 목사님의 경우 교리 부분, 즉 이단으로 평가받은 레마선교회 이명범 목사가 설립한 예일교회(담임목사 조준환, 現 기장 소속)에 2009년 4월 25일과 2011년 5월 15일에 2회에 걸쳐 설교와 임우성 목사님 등 두 분 목사님은 2010년 12월 5일 장로장립식에 한 번 참여하였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6월 27일 예일교회(조준환 담임목사)는 회원번호 1503호로 정식 한독선연에 가입하였으며(월 회비 200만원) 당시 한독선연의 회장은 김상복 목사, 부회장은 이필재 목사였고 이분들이 주도하여 가입시켰고, 더구나 한국과 미국에서의 목사안수식에 10여 차례 조준환 목사를 대동하고 교제하며 미국 LA와 뉴욕에서 열린 목사안수식을 비롯해서 당시 한독선연 회장 이필재 목사, 고문 김상복 목사, 한독선연 前회장 송용필 목사 등 수십 명의 목사님들이 함께 목사안수위원으로 활동하였던 것입니다. 더구나 2010년 11월 1일 한독선연의 당시 회장 이필재 목사가 예일교회 조준환 목사를 한독선연의 실행위원으로 임명까지 했고 임명장(사진 참조)을 수여했습니다. 신상우(당시 이사장) 목사도 소속 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예일신학대학원 조준환 총장(직전 총장 이명범 목사) 취임식에 채수일(한신대 총장)이 설교하고 박성민 목사가 축사한 것과 주일 설교한 것, 장경동 목사와 원 베네딕트 선교사가 부흥집회한 것과, 이종화 목사(전 서기)는 예일교회 행사에 한독선연이 교류금지를 시킨 임우성 목사, 박○○ 목사와 같이 장로안수에 참여했는데도 교류금지 시키지 않고, 임우성 목사, 박○○ 목사만 교류금지 시킨 것은 공평성도 없고, 단지 한독선연을 탈퇴했기에 보복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미국 및 한국 한독선연 안수식에서 같이 활동한 목사로는 고 김준곤 목사, 김상복 목사, 이필재 목사, 이만신 목사, 김홍도 목사, 김중기 목사, 김영욱(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 최성규 목사, 길자연 목사, 최복규 목사, 홍정길 목사, 박성민 목사, 최바울 목사, 이재철 목사, 송용필 목사, 김승욱 목사, 김양재 목사, 이영환 목사, 뉴욕신학대 총장과 리버사이드처치 담임목사, 이효열 군종감, 로버트 윗락 목사(미육군 군종감), 한동숙 목사(웨신 이사장), 김승호(성서대 교수) 등이 모두 조준환 목사와 같이 안수행위를 했으므로 이분들 모두 다 강단교류금지를 시켜야 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박조준 목사님을 이단으로 몬 사건은 한독선연 스스로 철회하여야 하며 철회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이단집단이라고 자인하는 역사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또한 한독선연이 2011년 12월 5일 전체임원 총회의 결의사항으로 5인 전형위원회(박조준 목사, 김상복 목사, 이필재 목사, 송용필 목사, 신상우 목사)에서 새 총무와 자문위원단, 감사, 실행위원을 결정하기로 한 총회결의사항(영상녹취록의 원본 전체 보유, 언제든지 공개할 수 있음)의 결정에 의하여 2011년 12월 중순 위의 5인 전형위원이 만났고, 이 자리에서 이필재 목사의 제안으로 갈보리교회 행정목사 최모 목사를 새 총무로 만장일치 합의했지만, 지키지 않고, 오히려 할렐루야교회의 안수집사이자 당시 신학대학원 졸업반인 목회경험도 전혀 없는 전도사가 4000여 교회와 선교단체의 총무 격인 목회국장 겸 회계로 정체 불명의 불법적인 권위에 의하여 임명되었습니다. 총회 결의사항을 철저히 무시하는 現 회장을 비롯한 한독선연의 인사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이루어졌습니까? 총회결의사항조차 지키지 않고 나가는 단체가 하나님 앞과 교계 앞에 전 성도님들 앞에 정통성이 인정되겠습니까? 불의한 특정인이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불법사욕(不法私慾)의 단체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한독선연이 총회결의사항을 1년 이상 지키지 않자, 박조준 목사님과 정의감 있는 뜻있는 목사님들이 사람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로운 손이 주관하시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2013년 9월 12일 창립하자 한독선연이 총회결의사항을 저버리고 불법으로 탈취한 사상누각의 기득권을 잃을 것과 무너질 것을 두려워하여, 박조준 목사님과 국제소속 임원목사님들을 이단으로 몰아 목회교류 금지조치라는 교회사에 오고 오는 세대(世代)에 씻을 수 없는 망동을 저지르게 됩니다. 더구나 한독선연은 개(個)회원 교회를 자체 정관으로 구속할 수 없는 독립교회들의 연합회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독립교회의 열풍이 부는 이유입니다. 사실상 교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권단체보다 더한 교권단체가 되어 독립교회의 독립성을 훼손(毁損)한 오욕(汚辱)을 스스로에게 씌우고 말았기에, 독립교회의 원류와 본질은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게 있음을 現한독선연이 오히려 반증해 주고 말았습니다. 독립교회연합회의 성경적인 정의는 회원인 독립교회 개교회들은 강성해지고 연합회는 오히려 쇠(衰)해지고 섬기는 서비스단체가 되어야 성경적인 연합회입니다.
그러나 現한독선연은 거대한 교권단체로 강성(强盛)해져 개교회(個敎會)들 위에 군림하며 회원을 탈퇴하는 한독선연에서 안수받은 목사에게 목사자격포기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서 제11366-0275-6917/2013년 6월 28일/내용증명 위조불가능, 언제든 공적공개용의)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가입·탈퇴의 자유권을 박탈하고, 독립교회 고유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목사자격을 쥐락펴락하는, 한독선연이 하나님의 위치에 올라선, 교권의 공룡이 되고 말았습니다.
세상방법과 타협하지 않으시며 걸어오신 성역(聖域) 55년 성상의 박조준 목사님께서 영락교회를 7만 5천 성도의 당시 세계최대 장로교회로 부흥시키시던 때에 신군부정권에 협조치 않는다 하여 외화밀반출사건을 조작해서 사모님까지도 옥고를 치르게 만들었고, 독재권력 아래 일부언론이 앞 다투어 보도하므로 지금까지도 그 억울한 시간이 인터넷상에 얼룩져 있는데 이제라도 명예를 회복시켜드려야 하는 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 앞에서 빛 된 언론의 사명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박조준 목사님을 의(義)롭게 여기셔서 갈보리교회를 세우시고 대형교회로 성장시키시며 68세에 조기은퇴로, 세습이 유행처럼 된 한국교회에 신선한 이정표가 되시며 독립교회들의 울타리가 되시고자 한독선연을 설립하셔서 박조준 목사님의 탁월한 영성과 명성을 이은 교회와 단체 4000여 개로 성장되었는데,
現 갈보리교회에서는 한독선연과 결탁(한독선연 홈피 언론란에 박조준 목사님 폄하 기사 도배한 것이 증거)한 불손한 배은망덕한 일부의 세력은 한독선연이 취한 박조준 목사님에 대한 목회교류 금지조치를 대량으로 프린트해서 온 교회에 뿌리며 이단으로 정죄하여 원로목사에서 끌어내리려는 시도까지 하는 영적 분별력 제로의 사태에 대해서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오히려 조준환 목사를 실행위원으로 이필재 목사가 임명했으니 누가 이단이 되겠습니까? 참! 스승이 적은 이 시대! 갈보리와 한국의 지도자만이 아닌 세계적인 지도자이신 박조준 목사님을 이단과 소인배로 만드는 일은 교회사에 빌라도와 같이 남을 것입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신상우 목사)는 탈법적으로 행한 목회교류 금지조치(박조준 목사, 임우성 목사, 박○○ 목사, 안○○ 목사에 대한)와 목사자격포기조치(한독선연에서 안수 받은 목사가 회원탈퇴 시 목사자격포기 내용증명을 통한 요구)에 대하여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각각 3번씩 6번의 내용증명을 한독선연에 보내 시정과 답변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시정과 답변이 없어 부득이하게 공개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독선연은 속히 공개질의에 공개적으로 답변하여 주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한독선연에 당부하노니, 자멸(自滅)하는 정쟁(政爭)을 그치고 조용히 성경으로 돌아가서, 신실함과 진실함으로 부활의 뜻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다시 한 번, 그 가슴에 새기며, 회개하며 교계 앞에 사죄하며,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연합된 모습으로 나아가는 성경대로 나아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독선연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지만 한독선연이 목회교류 금지를 지속(持續)하고, 질의에 진실하게 답변하지 않고 박조준 목사님과 교계 전체에 사죄하지 않는다면, 교회사에 영원한 불량자(不良者)로 남을 것이며, 목회자들의 순수한 연합회인 한독선연을 실질적으로 횃불재단의 부속기관으로 삼은 최순영, 이형자,前이사장(現이사) 등을 비롯한 한독선연의 전횡(專橫)을 가감 없이 낱낱이 공개할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2014년 4월 24일
(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설립자, 명예회장
박조준 목사 (前 한독선연 설립자, 초대회장)
(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前 한독선연 부서기, 실행위원)
